Korean Translation for Posts 10/27/10 to 12/23/10

2010년 12월23일

대학 입학 심사 과정

사립 대학에 지원 하는 학생들은 엄청난 경쟁의 세계로 뛰어 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명문 사립대의 경쟁률이 매우 높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수 많은 조사들이 보여 주는 것처럼 명문 사립대 졸업생들이 졸업 후 다른 학교의 출신보다 평균 40% 이상의 수입을 갖기 때문이다. 또한 명문 사립대 학생들은 타 학교 출신보다 높은 대학원 진학률을 보인다. 교육은 장기적 안목의 투자이다. 자신의 삶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해 가고 싶은 학생들이라면 대학 진학에서부터 다르게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학 입학 심사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의 매우 중요한 첫 걸음이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입학 원서를 제출하고 난 뒤, 대학 내에서 어떤 심사 과정이 이루어 지는지에 대해 궁금해 한다. 모든 학교가 하나의 방법으로 입학 심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명문 대학들은 비슷한 과정을 사용한다. 많은 아이비 리그 대학들은 소위 “심사 기록부(docket)”라고 부르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 시스템에서는 입학 위원회의 각 멤버들이 각각의 심사 기록부, 혹은 소 위원회에 배정 받게 되고, 각각의 심사 기록부는 각 지역별로 나눠진 학생들의 입학 서류를 검토하게 된다. 각각의 심사 기록부는 비슷한 숫자의 지원서를 검토하게 된다. 이러한 심사 기록부는 보통 3 ~6명의 지역 담당자(입학 심사 위원들)와 심사 기록부 의장(입학 심사 위원장)으로 구성된다. 보통 입학 심사 위원들은 두 개 이상의 심사 기록부에 속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을 서로 비교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러한 심사 기록부는 몇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학생들은 각 심사 기록부에 소속될 때, 자신의 거주지 기준이 아닌, 본인의 고등학교 지역에 따라 소속 된다. 예를 들어서 뉴욕주에 거주하는 학생이 매사추세츠에 있는 사립 기숙 학교를 다닌 경우, 이 학생은 매사추세츠 학생으로 간주 되고, 이 지역의 심사 기록부에 배정된다. 둘째는, 각 심사 기록부의 지역 배정이 반드시 해당 지역의 근접성에 맞게 배정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하버드의 경우, LA 지역의 학생들을 다른 캘리포니아 학생들과 함께 배정하지 않고, LA와 하와이를 함께 묶어 하나의 심사 기록부를 구성한다.

이렇게 각각의 심사 기록부가 구성 되면, 검토 과정이 시작된다. 각각의 지원서는 여러 번에 걸쳐 읽히게 된다. 지원서를 한 번 읽을 때마다, 그 지원자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코멘트가 기록된다. 각 심사 위원들은 본인이 속한 심사 기록부의 모든 지원서를 읽게 되고, 이를 통해 각 지원자들의 상대적인 강점에 대한 논평을 할 수 있게 된다. 모든 지원서가 검토되고 나면, 각 심사 기록부가 회의를 하게 된다. 각각의 지역 담당자들은 개별 지원서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요약을 하게 되고, 이를 마치면 그 지원자에 대해 서로 토론을 하게 된다. 이 토론 과정을 거쳐, 전체 입학 위원회에 이 지원자에 대해 어떤 추천을 할 것인지에 대해 투표를 하게 된다. 이렇게 결정 된 추천 내용은 후에 다시 검토가 되는데, 추가적인 서류가 도착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추천 내용이 바뀌기도 한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모든 지원서가 철저하고 면밀하게, 또한 공정하게 검토 되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각 지역 담당자들은 지원자들의 입학 여부에 어느 정도 지지를 보내느냐에 따라, “절대 지지” 혹은 “강한 반대”등의 카테고리로 나눠 지원 서류를 분류하게 된다.

지원서 검토가 시작된 지 몇 달이 지나면, 각 심사 기록부는 그들의 추천서를 전체 입학 위원회에 제출한다. 그러면 입학 위원회는 모든 지원자를 심사 기록부 구분을 넘어, 전체적인 차원에서 다시 검토한다. 이러한 엄격한 비교 심사 과정은 입학 심사를 매우 철저하고 세밀하며 공정하게 진행하도록 제도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또한 입학 심사 과정에 매우 강한 융통성을 제공함으로 입학 위원회가 최종 합격 편지를 보내는 마지막 날까지도 입학 여부를 변경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특별히 계속해서 추가 정보와 서류가 도착하는 지원서의 경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입학 위원회 담당자들은 처음 지원자의 서류를 펼쳐 볼 때, 면접 결과 보고서를 포함한 지원자의 모든 정보를 한꺼번에 같이 보기 원한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서류 지원을 마감일까지 미루고 있는 관계로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지는 경우가 많다. 입학 심사 과정은 모두 서류가 제 시간에 다 갖춰진 학생일 경우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 된다. 입학 담당자가 해당 학생의 입학 여부를 결정 하는데 중요하게 사용하는 교사 추천서나 면접 결과 보고서 등이 빠진 서류의 경우, 이를 검토하는 입학 담당자가 이런 지원자를 지지해 주기는 어렵게 된다.

입학 심사 과정을 이렇게 자세하게 살펴 본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런 맥락에서이다. 입학 심사 담당자를 기쁘게 해 주는 것, 즉 입학 심사 담당자의 업무를 수월하게 해 주는 것이 지원자의 입학 가능성을 훨씬 높여 준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입학 원서와 첨부 서류를 일찌감치 제출하고, 또 필요한 모든 서류가 잘 도착했는지 스스로가 책임을 갖고 처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추천서를 부탁한 선생님께 제 날짜에 맞춰 보내셨는지 확인하고, 표준 고사 점수가 제대로 우송 되었는지도 확인에, 확인을 거듭해야 한다. 또한 우편으로 서류를 보내는 경우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보내야 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c2educate.com 나 1-800-77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0년 12월4일

조기 지원의 중요성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은 입학 원서를 언제 제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지에 대해 궁금해 한다. 경쟁률이 높은 명문대들의 경우는 대부분 12월 31일, 혹은 1월 1일이 원서 지원 마감일로 책정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조기 특차 전형(Early Admission/Action)을 점점 폐지하는 추세와 공통 지원(Common Application)등 온라인을 통한 지원이 확대 되고 있는 추세와 맞물려, 점점 더 많은 명문 대학들이 신입생들을 “수시 전형(Rolling-basis)”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수시 전형이란 “먼저 지원한 사람, 먼저 보기”라는 식의 선착순 전형의 의미를 내포한다. 많은 명문 대학들이 12월 1일경부터 입학 지원서를 검토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마감 시간 직전에 원서를 제출하던 과거의 방식과 달리, 이제는 마감일이 되기 훨씬 전에 원서를 제출하는 것이 중요해 졌다.

각 대학에서 발표하는 각 종 자료와 상관없이, 입학 지원서를 조기에 제출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빨리 원서를 제출함으로, 대학에서는 해당 원서를 제대로 검토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게 된다. 특별히 아이비 리그 대학처럼 경쟁률이 아주 심한 학교의 경우에는 조기에 원서를 제출함으로 동문 면접 기회를 미리 갖는 등, 입학 심사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면접 위원에게 더 많은 기본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입학 담당자가 입학 사정에 필요한 질문들을 동문 면접 위원에게 미리 알려 줌으로 지원자에 대한 더 풍부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를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왜 중요한가에 대해서는 이후에 다시 다루기로 하자.

또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마지막 SAT 혹은 ACT 점수를 받기 전에 원서를 제출하는 것에 대해 염려를 한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원서를 제출한 뒤에도 시험 점수는 따로 제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버드 대학은 표준 고사 점수로 1월 SAT 혹은 2월 ACT점수를 인정한다. 자녀가 지원하는 각 학교별로 해당 학교의 표준 고사 점수 제출 기준에 대해 반드시 확인 해 볼 필요가 있다.

학생들은 입학 지원 과정이 자신들을 해당 지원 대학에 최대한 효과적으로 선전해서 자신을 선택하도록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자신을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고, 재능이 있는 학생으로 보이도록 만들 수 있는, 동원 가능한 모든 것을 활용해야 한다. 입학 사정관의 입장에서 입학 과정을 바라 본다면, 입학 서류를 일찌감치 제출한 학생들은 그들의 서류 심사 과정을 훨씬 수월하게 해 주고, 동시에, 지원 학생을 훨씬 책임감 있고, 체계적이며, 계획적인 사람으로, 또한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 반면에 늦게 지원서를 제출했거나 중요한 서류를 빠트린 지원자는 입학 사정관으로 하여금 그들의 황금 같은 시간을, 빠진 서류를 찾는데 쓰게 만들고, 또 미비된 서류로 인해 서로 연결 되지 않는 정보를 바탕으로 지원자를 평가 해야 하는 수고를 낳게 한다.

옛 속담에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고 한 것처럼 서류 지원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할 것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c2educate.com 나 1-800-77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0년 11월13일

공통 지원서 차별화 하기: 전공 지정하기

지난 주에 우리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과 특정 단과 대학을 선택하는 것 사이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이번 주에는, 공통 지원서에 전공을 선택할 것인지, 그렇다면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안내를 하고자 한다. “지정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이제 겨우 열 일곱, 혹은 여덟 살밖에 되지 않은 학생들이 자신의 남은 인생 동안 무엇을 하면서 살기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경우는 별로 많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이유에서 많은 학생들이 대학 입학 지원서 작성시, 전공을 지정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기억할 것은 전공을 지정한다고 해서, 나중에 이를 변경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연구자료에 따르면, 대학 학부생의 ¾ 가량이 졸업하기 전 적어도 한 번은 자신의 전공을 바꾼다고 한다. 전공을 지정하지 않은 경우, 물론 이에 따른 장점이 있기는 하다. 이런 경우 학생들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탐색해 볼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학교는 2학년 말이나, 3학년 초까지 학생들에게 전공 결정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전공 결정 전까지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충분한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전공을 지정하는 경우, 특별히 자신의 진로에 대해 확실한 목표를 갖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더 확실한 장점을 얻을 수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전공을 초기에 정한 학생들은 전공 이수를 위해 필요한 과목들을 미리부터 들을 수 있게 된다. 이는 각 학기에 어떤 과목을 들을 것인지 결정 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전공을 미리 선택하게 되면, 후에 그 전공이 본인과 맞지 않다고 판단되어 전공을 바꿔야 하는 경우에도 더 많은 시간적 여유를 주기 때문에, 전공 변경 과정을 훨씬 용이하게 만든다. 전공을 지정하는 경우, 입학 심사 과정상의 장점을 살펴보자면, 전공을 선택한 학생들은 학교에 자신의 열정과 동기, 그리고 결단에 대해 확실한 메씨지를 보냄으로 더 강한 인상을 주게 된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고, 이를 위해 벌써 한 발짝 앞서 내딛고 있으며, 이를 위해 헌신할 각오가 되어 있는 학생들은 강한 동기와 확실한 목표를 보이게 된다. 후에 대학에서 전공을 바꿀 수 있는 기회는 많기 때문에, 입학 지원 과정에서 전공을 지정하는 것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

바른 전공 선택

전공을 선택하기 위해 가장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일이다. 아무리 소아과 의사가 되고 싶은 학생이라고 해도, 본인이 과학 과목에 취약한 경우, 생물학 학위를 따려고 하는 것은 무모한 결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들은 각 분야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느껴지는 학생들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전공을 선택하려고 하는 학생들은 그 전공이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분야, 즉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학생들이 걱정하는 또 한가지는 전공을 선택할 경우, 각 전공별로 제한되어 있는 모집인원 수로 인해, 경쟁률이 더 높아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전공을 선택했다가 해당 전공을 원하는 사람이 많을 경우, 높은 경쟁률로 인해, 입학 허가를 받는데 불리하게 작용할까 염려이다. 하지만 각 전공의 인기 정도는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십 년, 혹은 이십 년 전만해도 하버드 대학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전공은 정치행정이었다. 경제학의 경우는 아주 많이 뒤떨어진 2위의 자리에 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 인기 순위가 자리를 바꿔서, 경제학이 가장 인기 있는 전공이 되었고, 정치는 뒤로 처지게 되었다. 또한 각 대학들은 학생들이 대학에 다니는 동안 전공을 바꾸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입학 지원서에 전공을 지정한다고 해서, 그것을 영원한 선택으로 간주하지는 않는다. 전공을 지정하는 것이 입학 경쟁률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전공 지정이 특정 단과 대학과 결부 되어 있는 경우에 한해서이다. 전공을 선택하는 경우와 특정 단과 대학을 선택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한 바가 있다. 특정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학생들의 입학 경쟁률에 해를 미치지 않는 반면, 어떤 전공의 경우는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서, 최근에는 하버드를 포함한 많은 대학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인문 고전학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도록 권장하고 있다. 최근 들어 이런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현격하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그러한 추상적인 분야에 지원하는 것이, 그 분야를 육성하고자 하는 대학의 입학심사에는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라도, 전공  선택은 나머지 입학 지원서의 다른 내용과 같은 맥락에 있어야 한다. 단지 입학을 위해 그런 분야의 전공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풍속학, 신화학 등을 전공하고 싶다고 하면서, 고등학교 4년간 수학 팀에 있었고,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으며, 입학 에쎄이 주제를 현대 엔지니어링에 관한 것으로 잡았다면, 이 학생의 입학 허가 여부는 매우 불투명 해지기 때문이다. 전공을 선택할 때는 사전에 충분한 조사를 해야 한다. 해당 전공을 위해 이수해야 할 과목이 무엇인지, 또 후에 어떤 진로를 가게 될 것 인지 등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이런 정보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관심분야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전공을 선택해야 하는 것처럼,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전공으로 골라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역사를 지루하게 느끼는 학생은 역사 전공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다. 왜냐하면 학문적 성과는 그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전공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개인적인 선택이다 .전공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자신이 그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그 분야를 좋아하는 지이다. 나머지 고려 사항들은 다 2차적인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를 통해 입학 과정과 대학 생활에서 최고의 성과를 기대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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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6일

공통 지원서 차별화 하기: 장래 계획

공통 지원서(Common App)는 학생들로 하여금 415개의 공통 지원서 참여 대학 중 어느 곳에라도, 단 한번의 지원서 작성으로,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도록 만든, 학부 통합 입학 원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 많은 지원 학교의 기나 긴 입학 지원서를 중복해서 작성할 필요가 없어졌다. 하지만, 공통 지원서라고 해도, 이를 각 학교에 맞게 차별화 하는 것이 가능하며, 또 그렇게 하도록 강하게 권장한다. 실제로 온라인 공통 지원서는 학생들이 10개까지, 각기 다른 형태의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있다.

장래 계획

지원서 안에는 “장래 계획(Future Plans)”라고 되어 있는 섹션이 있다. 이 섹션은 학생들에게, 대학에 오면 어디에서 살 것인지, 학비 보조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 등의 정보를 묻는 것 외에, 학생들이 다른 학교는 어떤 곳을 지원했는지, 전공으로 어느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지,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진로 계획은 어떤지 등을 묻고 있다. 공통 지원서의 다른 부분은 한 번만 작성하면 되지만, 이 부분은 지원할 때마다 다시 작성하도록 되어 있다.

전공 결정하기 vs. 학교 선택하기

많은 대학, 특별히 종합 대학은 다수의 단과 대학을 그 산하에 두고 있다. 예를 들어 뉴욕 대학 학부 지원생의 경우 스턴 경영대학에서부터 티쉬 인문대에 이르기까지 12개의 단과대학 중에서 가고 싶은 곳을 선택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종합 대학은 학생들이 어느 단과대에 관심이 있는지 그 순서를 나열하도록 하게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특정 단과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지 못해도, 본인이 선호하는 다른 단과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 것이다. 특정 단과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그 학생의 전공 선택의 폭을 제한 하지는 않지만(그래도 경영대학에 있는 학생이 18세기 문학을 전공하는 일은 드물 것이다), “전공을 지정”하는 것과 “특정 단과 대학을 지정”하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전공을 지정하는 경우에는, 같은 전공을 선택하는 학생들과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놓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특정 단과 대학을 지정하는 경우에는, 그 곳에 지원하는 다른 학생들과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놓이게 된다. 또한 전공을 지정하는 경우가 특정 단과 대학을 지정하는 경우보다는 더 융통성이 있다. 연구 자료에 따르면 학부생의 ¾ 가량이 적어도 한 번은 전공을 바꾸게 된다고 한다. 단과 대학 및 종합 대학은 학생들이 전공을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대처한다. 하지만, 특정 단과 대학에 입학하게 된 경우는 중간에 그 과정을 바꾸는 것이 매우 어렵다. 같은 학교 내에서도, 단과 대학을 바꿔서 다른 단과 대학에서 공부하려고 하면, 입학 지원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본인이 지원하려고 하는 각 종합 대학내의 각 단과 대학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자신과 가장 잘 맞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단과 대학의 입학 경쟁률을 알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종합 대학 내의 각 단과 대학은 각기 다른 경쟁률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인문대, 혹은 인문 자연대, 즉 학부의 중심이라고 불릴 수 있는 이런 단과대학이 보다 전문화 되어 있는 단과 대학에 비해 조금 더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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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27일

Q & A 2: 자주 묻는 질문들 2

C2는 교육과 튜터링에 관한 학부모님들의 수 많은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 나가고자 한다. 아래는 이러한 질문들 중 몇 가지를 정리한 것이다.

튜터링은 어디에서 가장 효과적인가요? 어떤 학생들은 도서관 같은 공공장소에서, 어떤 학생들은 학교에서, 어떤 학생들은 집에서 개인 지도를 받습니다. 어떤 형태의 장소가 성공적인 개인지도에 가장 효과적인 환경일까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튜터링, 즉 개인 지도는 아주 다른 배경의 선생님과 학생이 만나, 매우 다양한 방식의 지도를 통해, 지극히 개인적인 학습을 하는 과정이다. 개인 지도 장소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은, 그 곳이 학습에 가장 효과적인 환경이면서, 동시에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서관 같은 경우는 개인지도를 하기에는 너무 답답한 환경 일 수 있다. 도서관은 혼자서 조용히 공부하기에는 좋을 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도서관에서는 ‘대화’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을 활발하고 열정적으로 가르치고자 하는 개인지도 교사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다.  반면 학생의 집에서 개인 지도를 할 경우, 학생들은 자신의 집이 주는 편안함 때문에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반면 학생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이기에, 개인 지도 교사에게는 효과적이지 못한 장소이다. ‘학생의 집’이라는 이유로 교사의 권위가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할 때도 있고, ‘집’이라는 특성상, 집중을 방해하는 여러 요소들, 즉 옆방에서 들리는 텔레비전 소리라든지, 개인 지도를 하는 동안, 왔다 갔다 하는 가족들로 인해 학습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상적인 개인 지도 장소는 ‘교실’ 형태에서 찾을 수 있다. 학생들은 수년간 학교 생활을 해 왔기에, ‘교실’이라는 환경에서는 어느 정도 학습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형태의 장소는 개인지도 교사에게 ‘선생님’이라는 권위를 자연스럽게 부여해 준다. C2 에듀케이션은 가장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 C2센터는 학생들이 집중하기에 충분히 조용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활발한 대화를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충분히 열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의 연습 문제를 푸는 데 전혀 어려움 없이 집중할 수 있음과 동시에 어려운 수학 문제나 복잡한 문법에 대해 선생님과 심도 있는 대화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온라인 튜터링도 개인 지도만큼 효과적인가요? 둘을 비교한다면 어떻게 다른가요?

최근 들어, 온라인 튜터링 업계는 저렴한 비용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자유로움 등으로 인해 급속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하지만 ‘싼 게 비지떡’이라는 속담도 있듯이, 대부분의 경우, 저렴한 가격이기에,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튜터링은 매우 개인적인 경험이다. 훌륭한 개인 지도 교사는 학생과의 견고한 신뢰 구축을 바탕으로, 단순히 공부를 가르치는 교사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멘토로서의 역할까지 해낸다. 하지만 온라인 튜터링은 학습 과정을 매우 차갑고 기계적으로 만들며, 이로 인해 학습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학생들은 자신이 가장 신뢰하고고, 존경하는 사람에게서, 가장 효과적으로 배우게 된다. 컴퓨터 화면의 이미지를 신뢰하고 존경하기는 다소 어려울 것이다. 온라인 튜터링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나을 지 모르지만,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하는 튜터링에는 비할 바가 못 된다. C2 에듀케이션에서는 이렇게 학생들과 활발하게 상호 작용을 하며 수업을 진행 할 수 있는 전문 지도 교사를 키우기 위해, 매우 높은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C2의 전문 지도 교사는 단순한 선생님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이들은 학생들의 스터디 스킬에서부터 대학과 전공 선택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멘토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게다가 이런 전문 지도 교사는 학생들과의 수업을 통해, 각 개인의 학습 스타일에 대해 파악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개별 학생들이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학생별 개인 학습 프로그램을 디자인 하게 된다. 온라인 튜터의 경우는, 그 매체의 특성상, 학생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매우 제한 되어 있다.

튜터링 업계에서 주로 제공하는 진단 평가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어떤 경우에 이런 테스트를 권하시나요?

대부분의 튜터링 업계는 진단 평가로 각 종 표준 고사의 샘플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입시 학원의 경우는 SAT, ACT, PSAT의 샘플 테스트를 진단 평가로 사용한다. 시험 준비를 하기에 아직 어린 학생들의 경우는, 많은 튜터링 업계가 학년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각 주의 표준 고사를 진단 평가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 어떤 곳에서는 자체 개발한 리딩 배치 고사를 진단 평가로 사용하기도 한다. 어떤 진단 평가를 제공하는지는 각 튜터링 업체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진단 평가는 튜터링에 있어서 매우 핵심적이고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튜터링을 받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자신의 강약을 파악하기 위해 반드시 진단 평가를 보아야 한다. 이 과정을 거쳐야만 최고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C2에듀케이션은 다양한 진단 평가를 구비하고 있는데, 각 학생의 학업 레벨 및 목표에 따라 다른 진단 평가를 사용한다. 이러한 목적에 맞는 진단 평가를 통해, 각 학생의 강점 및 약점을 정확하게 집어 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식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시험 준비를 위해 온 학생들에게는, 각 학생이 준비하고자 하는 시험의 모델 테스트, 즉 SAT, ACT, PSAT, ISEE, SSAT등의 모델 테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수업이나 스터디 스킬, 그 외의 다른 도움을 얻고자 온 학생들에게는 캘리포니아 학업 성취도 시험(CAT)을 제공하는데, 이 시험은 킨더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험이다. 이러한 진단 평가는 각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히 집어 내어, 이를 바탕으로 이 부분을 집중 보강하는 프로그램을 디자인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c2educate.com 나 1-800-77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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